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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는 음식만큼 우리 몸에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없다. 음식과 건강에 대한 콘텐츠가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나는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에 대한 정답은 아직도 찾기 쉽지 않다. 매스컴에서 좋다고 권하는 음식이나 체질에 맞는 음식이 정확히 자신에게 맞는 음식이라고 단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항암 식이 면역 측정법’(LAM 검사)는 맞춤형 항암 식단을 만들 수 있도록 고안된 검사법으로, 피검자의 혈액을 채취해 이를 배양하고 혈액 내 배양된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얼마나 죽이는지 측정하는 방법이다. 평소 즐겨 먹는 음식이 암세포 죽이는 정도를 측정해 기본 살해 능력보다 높게 나오면 자신만의 맞춤형 항암 식단이 될 수 있고, 낮게 나오면 맞지 않은 음식으로 판단한다.
항암식품 마늘도 모두에게 효과 있는 건 아니다
검사를 시행하고 있는 강원대학교 김명조 교수(한방바이오연구소장)는 “항암 작용이 높다고 알려진 음식이 모두에게 항암 작용이 있는 것은 아니다”며 “예를 들어 마늘은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항암식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LAM 검사를 해보면 오히려 면역을 떨어뜨리는 소견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런 결과가 나온 환자에게 마늘은 면역을 오히려 떨어뜨리는 기능을 하므로 맞춤 식단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했다. 반대로 별로 기대하지 않은 음식이 어떤 사람에게는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 경우도 있다. 다른 사람에게는 효과가 없을지라도 이 사람에게는 최고의 항암 음식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