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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셀 미토콘요법은 과학적 자연치유를 돕는 방법으로, 그 결과는, 유전적 특성, 식습관 및 생활 습관과, 환경적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에덴셀 미토콘요법의 결과는, 유전적 특성, 식습관 및 생활 습관과, 환경적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래 글은 카페 내 출석체크 코너에 올려 주신 환우님의 글을 다듬고 편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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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8.
영양제를 먹으면서 병원 약을 어떻게 조절해 나가느냐가 제일 문제인 거 같아요. 병원 약을 너무 줄이거나 끊게 되면 말썽이 생기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병원 약을 줄여나갈 때 꼭 여기 약사님과 상의 하에 하시는 게 중요해요.
전 약사님이 병원 약을 줄여나가야 한다는 말만 믿고 인베가 1.5미리 먹던 걸 끊고 리보트릴이며 부작용 방지제인 벤즈트로핀, 알프람, 렉사프로까지 다 끊었다가 정말 고생 많이 했거든요.
벤즈트로핀 그 약도 부작용 방지제인데, 이것도 안 먹으니까 팔을 막 움직인다든가 인상을 막 찌푸린다든가 하는 파킨슨 증상이 나타나 고생 많이 했고, 인베가도 1.5미리면 아주 적은 양이어서 안 먹어도 되겠지 하고 안 먹었다가 특정사람을 적대시하고 대인관계를 기피해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 회사 무단결근했다가 하마터면 회사 잘릴 뻔 했고, 리보트릴도 안 먹으니까 안절부절못하는 등 안 좋았고, 렉사프로는 하루 안 먹었는데 잠 오는 거 같이 기분이 많이 다운되고 그래서 하루 종일 침울해 있었죠.
전 처음에 모든 게 다 인베가 때문이라 생각해서 처음에는 다시 인베가 1.5미리만 먹고 좀 나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안 좋아서 3미리를 더 먹고 다음날도 4.5미리를 먹었어요. 그 다음날은 인베가 6미리까지 먹었는데 파킨슨증상이 더 심해져 벤즈트로핀을 먹었더니 그제야 증상이 좀 가라앉았죠. 그런데 인베가를 6미리까지 올려먹으니 불안증세가 다시나타나 혼났고 지금 생각해보니 인베가는 한 3미리만 먹어도 되고, 대신 벤즈트로핀과 리보트릴을 먹어주면 됐을 걸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리보트릴도 최근의 저 안 좋은 증상에 한 몫 했죠.
근데 제일 문제는 인베가를 6미리 먹고 나니 그 전에는 병이 잘 나아가다가, 그 후로는 제 병이 영양제를 먹어도 증상이 정체된 느낌이 들고 왠지 약부작용이 생긴 거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약사님과 상의 끝에 인베가를 3미리를 이틀 먹다가 나중에는 2.4미리를 먹고 있는 중인데, 그 후로 며칠 뒤부터 부작용이 조금 가라앉는 느낌을 받고 있는 중이죠.
이것이 최근의 저의 상태입니다.
이상, 나중에 또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