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치/치유 수기
에덴셀 미토콘요법은 과학적 자연치유를 돕는 방법으로, 그 결과는, 유전적 특성, 식습관 및 생활 습관과, 환경적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불안장애 및 강박장애로 힘들어 했던 아들이 좋아졌어요.
- 멋찐맘
- 2014-11-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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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우 약사와 함께 하는 과학적 자연치유원칙-에덴셀 요법
의 극복수기에, 현재 에덴셀요법을 적용 중인 환우의 어머니가 올린 글을 옮겨 담습니다.
안녕하세요. 초등학생을 둔 아이의 엄마입니다.
올3월에 저의 아들이 불안과 강박장애가 심하게 나타나 저희 집은 한동안 웃음을 잊은채 살았습니다.
2014년 10년간 살던 곳에서 새 아파트로 이사 오면서 약간의 강박증이 보인다고 느낀 건 2월 중순 이었구요.
처음이사를 하면서 주변에서는 이사잘못해서 그랬다고 하더군요.
평상시에 말을 잘 하지 않는 무뚝뚝한 아이가 계속
엄마 나 홈플러스에 갔었는데 그때 그 여자직원이 중요한 얘기 했는거 같아 .뭔지 모르겠다면서
지나치게 신경을 곤두세웠어요. 처음에는 얘가 그냥 하는 얘기겠지 싶어서 별로 중요한 얘기가 아닐 거야 했더니 일주일을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왜 이럴까 생각하면서 시간이 지났습니다.
3월이 들어서고 새로운 학교에 전학을 오면서 어느 날
아들이 엄마 아무래도 내가 강박증인거 같아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애기아빠랑
왜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라고 물었더니, 자신이 자꾸 리모컨이나 물건을 줄을 세운다는 겁니다.
그때서야 아이가 심상치 않다는 걸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의 행동을 관찰해 보니 정말 물건을 줄을 세운다든지 아니면 화장실의 신발을 계속 맞춘다든가 손 씻기와 식품유통기한을 확인하는 버릇들이 나타나는 거였습니다.
거기에다 학교에 상담을 가니 선생님께서 다른 학생들과 다르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애기아빠랑 안되겠다 싶어서 그때부터 아이에게 맞는 병원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애기아빠는 청소년정신과로 가보자고 했고 저는 가기 싫다고 했습니다.
정신과에 대한 안 좋은 기억 이 있어서 끝까지 반대를 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애기아빠가 인터넷을 쥐 잡듯이 밤새 뒤지고 뒤지다 알게 된 에덴셀요법에 이강우 약사님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때까지도 의구심을 못 버리고 바로 찾아가지 않았습니다.
주변에 아시는 분의 아이가 틱 장애를 앓고 있어서 한의원에 치료를 받는다고 해서 거기를 먼저 갔습니다. 한의원이지만 틱,공항장애,불안 강박장애를 다루는 아이들을 치료하는 곳이었습니다. 원장님도 꽤 유명하고 티비에도 나오신분이었으니깐요.
너무 급한 마음에 아들을 데리고 한의원을 갔습니다. 거기서 뇌에 관련된 검사를 이것저것 했습니다. 혹 ADHD인가 그런 검사도 했지만 그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불안도가 10 이면 10에 가까운 수치가 보이고 공격성도 강하게 나타난다고 하시면서 7개월의 시간을 달라고 하시더군요. 한약과 뇌운동법 침이 함께 병행이 된다고 했습니다.
이글을 쓰면서 그때의 일이 떠오르니 정말 가슴이 먹먹하네요.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이 자식이 아프면 더 괴롭더라구요. 눈물도 몇 개월동안 정말 많이 쏟았습니다. 아이를 위해서 빨리 치료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오래 다녔던 직장도 정리했습니다.
그렇게 한의원에서 한달의 치료를 하기 시작했는데 증세가 차도가 보이지 않자 조바심이 나더군요.
그때 아들이 등교를 거부했기 때문에 더 힘들었습니다. 매일을 학교를 함께 갔지만 불안이 넘 심하여 안갈려고 하더군요. 자꾸 아이들이 자신을 쳐다본다고요 그래서 결석하는 날이 잦아져서 안되겠다 싶어서 한의원의 치료를 포기하고 한의원원장님께 넘 괴롭다고 급한 불좀 끄게 해달라고 했더니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먼저 하라 하셔서 결국 정신과를 갔습니다.
청소년 정신과를 갔는데 주치의께서 아이와 저를 상담 하시더니 너무 어린아이를 정신과 약을 먹이면 중독이 된다고 심리상담만 받아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일단 집으로 돌아온 후 남편과 의논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경주에덴셀을 한번 믿고 해보자고 했습니다. 한의원 가기전 약사님과 상담만 하고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결국 다시 찾게 되더라구요.
전화로 괴로운 심정을 이야기하고는 빨리 진행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니 일단은 검사부터 해보자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모발검사와 혈액검사를 병행했고 검사결과까지 이주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검사가 나오는 날 찹찹한 심정으로 경주에 가서 이강우 약사님을 만나 뵙었습니다. 검사결과는 정말 뜻밖의 결과였습니다. 검사수치가 전부 미달이었으니까요.
1시간 30분을 뇌신경생리학에 관하여 자세히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저의 아들 같은 경우에 뇌에 빨간 신호등이 켜져 있더군요. 그러고 보니 아이가 이사 오기전에도 만사귀챦아 하고 정말 의욕이 없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게 되었습니다.
에너지가 고갈이 되어 있는 아이를 학원을 보내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했으니... 제 자신이 정말 한심하게 느껴졌습니다. 약사님이 어린아이라서 치료도 빨리 될 거라고 하셨습니다.
열심히 세포에 영양요법을 하면 3주안에 많이 증상들이 호전될 거라고 하셨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3주가 되자 아이에게 나타났던 강박증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는 현상이 보였습니다.
아이의 몸에 맞게 영양을 공급했을 뿐인데 정말 반응을 하더군요.
그렇게 3주 지나고 좋아지다가도 틱증상처럼 강박증상도 돌더군요. 그때마다 약사님께 여쭈어보면 왜 그런지 이유도 말씀해 주시고 곧 또 사라진다고 하셔서 기다리면 좋아지는게 저희 부부에게도 보였습니다.
불안장애도 서서히 좋아지더군요. 처음에는 귀신 비슷한거만 봐도 놀래고 식은땀 흘리던 아이가 최근에 와서는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걸 느꼈습니다.
현재 검사도 중간에 한 번 더 했었는데 우려했던 수치도 많이 올라왔고 아이의 소심함과 자신이 없었던 모습들이 너무 많이 회복되어서 전 정말 기쁩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도 쓰게 된거구요.
몇일전에는 아이가 친구들 앞에서 방귀를 끼고는 누구나 다 끼는거야 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 했다고 해서 웃었습니다. 아플때 남 눈치보고 다른 사람들에게 약간만 부딪혀도 쩔쩔매고 미안하다고 수백번을 얘기하던 아이였는데 다시 좋아진 모습을 보니 반갑고 세상을 다 얻은 느낌이더라구요. 지금은 학교도 혼자 버스를 타고 오기도 하고 낯선 곳에서도 무서워 하지 않는 담대함을 보이네요.
이강우 약사님께도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