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치/치유 수기
에덴셀 미토콘요법은 과학적 자연치유를 돕는 방법으로, 그 결과는, 유전적 특성, 식습관 및 생활 습관과, 환경적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내의 투병수기(불면증, 우울증)
- 최정환
- 2006-06-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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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4년차 부부입니다. 두서없이 글을 남기더라고 이해해 주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약 2년전부터 시작된 아내의 불면증.....
2년전 어버이날 아내는 정신적인 충격으로 인하여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증상이 더욱더 악화가 되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남편입장에서 며칠 못자면 괜찮아지겠지 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아내 또한 저와 같은 마음이었구요. 점점 잠으로 인해 지쳐가는 아내를 보며 이러면 안되겠다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불면증으로 인하여 아내의 모습은 점점 이상해졌습니다. 급기야 순진하던 아내가 공격적으로 변하더라구요. 우울증의 증상이라고 보여집니다. 며칠 밤낮을 꼬박세우고 제가 아침 출근전에 흐느껴 울고.... 불면증 때문에 저희 부부의 결혼생활은 엉망이 되었습니다. 매일 눈물로 지세우는 아내가 안스러워 대형병원 정신과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병원에서 내려진 병명은 우울증, 공황장애 였습니다. 불면증약과 우울증약을 복용하면서 치료를 하자고 하더라구요. 아내는 병원에서 시키는데로 불면증약과 우울증약을 열심히 복용하였습니다. 약 6개월 정도 약을 복용하였는데 아내는 병원약에 중독되는듯 싶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약의 양은 늘어나고..... 집사람의 증상은 나아지지도 않고 다시 병원을 찾았더니 병원에서는 입원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이세상 어느누가 자기부인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고 싶어하겠습니까????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병원을 안다니고 복용하고 있는 병원약을 끊기로 집사람은 마음먹었습니다. 병원약때문에 살도찌고 자기자신이 바보가 되는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방법을 찾기위해 저는 회사에 출근해서 인터넷을 통해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에덴요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에덴요법을 시작하기 전 지인을 통해 얼핏 영양요법을 해보라는 얘기를 들었던터라 에덴요법에 관심이 가게 되더라구요. 경주, 용인, 화성약국 약사님들과 집사람의 증상에 대해서 상담(설문지작성등) 하였습니다.
약사님들께서 저희부부에게 집사람의 병을 완치할 수 있다고 확신을 주시더라구요. 집사람에게 마지막으로 한번 믿어보자하고 에덴요법을 시작하였습니다.
약값은 비싸지만 허리띠를 졸라매고 열심히 치료해보려고 큰맘먹고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약을 받아보았을때 저는 깜짝놀랐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많은약을 다먹을까??? 처음 집사람이 약을 먹을때 눈물을 흘리면서 먹더라구요(약의 양이 많아서 부담스러웠나 봅니다)
며칠먹더니 약먹는데 도사가 되더라구요. 4-5개월 정도 약을 복용하니 집사람의 혈색이 틀려지더라구요. 예전의 모습을 되찾는것 같았습니다. 처음 열흘 잠을 못자고 하루 잠을자는식을 반복하더니 점점 잠의 양이 늘어나는것 같았습니다.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복용한지 5개월까지 에덴요법도 별 차도를 못느껴 중간에 포기할 생각도 많이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투자한게 얼만데 하면서 조금더 해보자고 아내와 저는 서로에게 믿음을 주었습니다(현재 6개월 복용중).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더라도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약을 먹어준 아내에게 고맙고 약사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될 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집사람이 완쾌된것을 아니지만 하루하루 좋아지는 아내의 모습을 보는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현재 저희 집사람은 15일정도 푹~~~ 잤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집사람이 잘수있도록 옆에서 많이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아내와 같은 증상을 가지신분들과 옆에서 지켜보시는 많은 분들께 부탁드리겠습니다.
주위에서 당사자(환자)에게 따뜻하고 긍정적인 말씀을 많이 해주세요. 옆에서 보기 짜증스럽더라도 내색하지 마시구요.
중간에 차도가 없다하여 중간에 포기하지도 마시구요. 열심히 믿고 치료해야 완치는 아니더라도 많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운동 열심히하시고 공원에 산책도 많이 다니세요. 음식조절도 진짜로 잘하세요. 제일중요한건 자기자신에대한 강한 믿음인것 같습니다.
점심먹고 회사에서 올린글이라 엉망이네요. 암튼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후 저희 집사람 투병수기를 계속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