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치/치유 수기
에덴셀 미토콘요법은 과학적 자연치유를 돕는 방법으로, 그 결과는, 유전적 특성, 식습관 및 생활 습관과, 환경적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과잉 행동에서 벗어 날 수 있게 해주신 선생님 감사드려요...
- 현명한 엄마
- 2005-06-23 00:00:00
- hit4158
태어날 때 부터 큰 아이에겐 유전적 소인이 있었던것 같았다.
나의 육아의 모든 부분에 있어 큰 아이 잠재우기가 많은 부면을 차지했던것을 돌이켜 보면.......
잠재우고 돌아서면 20~30분 정도 ....돌이 지나서 한눈 팔기가
무섭게 높은 곳에 오르거나 동분서주 가만히 있지를 못해서
그냥...조금은 활달한 아이구나 생각하고 별다른 점이 없다고
생각하며 초등학교에 입학 시켰는데
1학년때는 그럭저럭 공부 보단 학교 생활에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많았던 까닭도 있었고 그림그리기와 친구들과
잘 어울려 지냈는데.............
2학년에 올라오자 학습량이 많아지고 학원생활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인지(부모로서 욕심이 많아서 영어,태권도,음악,글짓기)
특히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글을 쓰는데 연필을 잘 부러뜨리고
(노트가 글을 쓰면서 부러뜨린 흑연 가루로 얼룩덜룩),
교우관계가 원활(매일 다른 친구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옴)하지
못하고,신경질적이며 공격적(아마 그래서 친구와의 관계도
지속적이지 못...)
그러던중 우리 아이가 다른아이랑 뭔가 다르다고 생각하고
부산의 유명한 정신과를 찾게 되었고 지능검사와 과잉행동증이
있는지 검사를 하게 되었는데 지능은 비교적 높게 나왔으나
역시 과잉행동증과 틱증상이이 있다는 검사 소견이 나왔다
물론 시어른과 남편은 걱정을 했지만,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는데
약을 복용함으로 인해 변비가 심했고,10시경에 취침에 들면 새벽2~3시에 일어나 왔다갔다하고 잠이 안온다며 동생도 깨워
같이 놀자고 하기도 하고,하루는 외출하고 돌아왔는데 아이의 친구가 급히 달려와 옥상으로 올라가는 난관에서 동민이가 뛰어
내렸다고 하며 일러주었다
약을 복용하면 약간의 부작용은 있겠지 싶었지만,
그 정도가 매우 심각하고 6개월정도 지났는데도 부작용이
사라지지 아니해서 이건 아니구나 싶어서 무작정 복용을
중단했다......과잉해동으로 학습에 많은 방해가 되었고 틱도
심했지만 어쩔 도리 없이 시간이 해결해 주기를 기다렸지만
다시 3학년 가을학기 즈음에 서울에서 오신 정신과 선생님이
잘한단 소식을 접하고 다시 다른 병원의 약을 복용하게 되었는데
그때 처럼 부작용이 심하지는 아니했지만 과잉행동을 다스리면
틱이 심해지고 틱을 다스리면 과잉증이 심하기를 여러번....
에덴 요법에 대해 알게 되었다
친정 아버님이 영양요법(메가 비타요법)을 써 보았던 터라
전혀 문외한이 아니라 에덴 요법의 원리의 쉽게 와 닿았고
아이 문제라 아까울게 없었던 까닭도.....
2004년 1월 6일 선생님의 약국을 방문하고 4~5개월 복용의
진단을 받고 복용하게 되었는데 서서히 정신과 약을 줄이며
영양제를 복용하다가 한달뒤에는 완전히 병원약을 끊고
영양제를 4개월간 복용하고 지금까지 아침 저녁으로 2~3알
정도 꾸준히 복용하고 있다
이제는 정말 행복하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신발을 벗어던지며 신경질을 부리던 아이가
"엄마 다녀왔습니다"하며 해맑은 미소를 보내고
자신의 할 일은 계획대로 다 하며 학습량이 많아 힘들어도
모든 과제물을 다 해야 잠자리에 들고
토요일 오후면 동생과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일기도 꼬박고박 잘 써서 교내에서 주는 일기상과 독서 인증
시행으로 주는 상도 받아 너무 흐뭇하다
틱도 거의 사라지고 가끔 한 번씩(내가 너무 예민해서인지)
틱이 아닌가 하는 행동을 할 때도 있지만
일상에 방해가 될 정도는 아니다
과거엔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는 시간이 두려웠는데
(오면 현관에서 짜증부터 부리니까)이제는 아이들 간식을
준비하며 즐겁게 맞아 줄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우리 가정의 행복을 찾게 해 주신 이강우 약사님과
그외 약국 가족들께 이글로 감사의 맘을 대신 할까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저와 같은 입장에 있는 부모님이 계시다면 성심꺼 답변해 두리고 싶어서 멜 주소 남김니다 제가 컴에 자주 들르지는 않지만 시간내어 답장해 드릴게요
opera1967@hanmail.net
현명한 엄마
:
끝으로 저와 같은 입장에 있는 부모님이 계시다면 성심꺼 답변해 두리고 싶어서 멜 주소 남김니다 제가 컴에 자주 들르지는 않지만 시간내어 답장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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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8